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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에서는 뉴질랜드 비관세장벽, 인증제도, TBT을 최신 자료를 정리하여 다음에서 안내해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비관세장벽, 인증제도, TBT 업데이트
뉴질랜드 비관세장벽, 인증제도, TBT 업데이트

 

 

 

 

 

뉴질랜드 비관세장벽, 인증제도, TBT

 

 

 

 

 

 

 

 

오늘 정리하여 포스팅한 뉴질랜드 비관세장벽, 인증제도, TBT은 포스팅 작성 시점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 비관세장벽, 인증제도, TBT은 향후 사정상 변할 수 있으며 해당 포스팅은 추가로 업데이트가 힘이 드니 현 포스팅은 참고용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최신 뉴질랜드 비관세장벽, 인증제도, TBT은 외무부 홈페이지 또는 국제통화기금(IMF) 홈페이지 또는 외교부를 참고하는 걸 추천합니다.

 

 

 

 

 

 

 

 

뉴질랜드 비관세장벽, 인증제도, TBT 자료는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뉴질랜드 비관세장벽, 인증제도, TBT 자료

 

 

뉴질랜드 비관세 장벽 및 인증제도: 상세 분석

뉴질랜드는 자유 무역을 지향하지만, 다양한 비관세 장벽을 통해 자국민의 안전, 환경 보호, 국내 산업 보호 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벽은 수출입 과정에서 기업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특정 제품에 대해 높은 기술적 요구사항과 인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뉴질랜드의 주요 비관세 장벽과 인증제도를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HACCP 기반 인증: RMP FSP

RMP (Risk Management Programme)

RMP는 동물성 식품의 제조, 유통, 수출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뉴질랜드 1차산업부(MPI)에서 관리하는 강제 인증입니다.

·        도입 시기: 2000

·        절차:

1.     HACCP 기반 시스템 구축

2.     MPI에 인증 신청

3.     MPI의 감사 및 승인

4.     정기적인 감사와 인증 유지

·        소요 기간 및 비용: 평균 6개월 소요, 비용은 NZ$5,000~10,000

·        유의 사항: RMP 인증 없이는 식품 제조가 불가능하며, 규정 위반 시 사업 정지 등의 제재가 있습니다.

FSP (Food Safety Programme)

FSP는 비동물성 식품 제조 및 수입, 내수 유통을 대상으로 하며, 마트 납품 시 필수로 요구됩니다.

·        도입 시기: 1996

·        절차 및 비용: RMP와 유사하나 적용 대상이 다름.

·        유의 사항: 인증이 없을 경우 주요 유통망 진입이 어려우며, 정기 감사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2. Medsafe: 의약품 및 의료기기 인증

Medsafe는 뉴질랜드 보건부 산하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인증 기관으로, 모든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        인증 대상: 의약품, 의료기기, 기능성 화장품 등

·        절차:

1.     Medsafe에 신청

2.     적합성 검사 진행

3.     승인 후 WAND(Web Assisted Notification of Devices) 등록

·        소요 기간 및 비용: 평균 12~24개월, NZ$30,000~80,000

·        유의 사항:

o   기능성 제품(: 미백 치약, 주름 개선 화장품)은 의약품으로 간주되어 인증이 필수입니다.

o   2024년부터 Medsafe 인증 절차가 간소화되어 일부 품목은 9개월 단축된 15개월 이내에 인증 완료가 가능합니다.


3. WaterMark Certification Scheme

WaterMark 인증은 상수 시설에 사용되는 제품에 적용되며, 호주 인증을 그대로 인정합니다.

·        대상 품목: 수도꼭지, 파이프 등 상수도 관련 제품

·        절차:

1.     호주의 Sai Global에 신청

2.     적합성 검사

3.     승인

·        소요 기간 및 비용: 평균 12~24개월, NZ$3,000~10,000

·        유의 사항: 강제 인증으로 미취득 시 제조, 유통, 수입이 불가능하며, 연간 갱신 비용이 추가됩니다.


4. 무역기술장벽(TBT)와 주요 사례

(1) 건축 자재 인증 제도: BRANZ

BRANZ는 뉴질랜드의 주택과 건물 안전을 위한 민간 인증으로, 대부분의 건설 프로젝트에서 필수로 요구됩니다.

·        특징: 높은 인증 비용과 긴 소요 기간(1년 이상)이 단점이나, 건축 승인 시 BRANZ 인증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        유의 사항: BRANZ 인증 없이 뉴질랜드 건설 시장 진입은 매우 어렵습니다.

(2) 전기 제품 인증 제도: RCM

RCM은 전기 제품과 IT 장비의 안전성과 호환성을 확인하기 위한 인증입니다.

·        절차 및 비용:

1.     호주 정부 인증기관(Standards Australia)에서 전자 제품 규격 준수 인증(AS 4417) 취득

2.     뉴질랜드 ESR(Electrical Safety Regulation)에 등록

3.     평균 소요 기간 3~6개월, 비용 NZ$12,000

·        유의 사항: 전기 안전 기준과 EMC 규정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RCM 마크는 제품 신뢰도를 높이는 데 필수입니다.


5. 비관세 장벽의 주요 목적과 영향

(1) 주요 목적

·        국민 안전 보장: 인증 및 규제를 통해 소비자 안전을 확보합니다.

·        환경 보호: 특정 인증을 통해 환경 파괴를 방지하고 지속 가능성을 추구합니다.

·        국내 산업 보호: 인증과 기술 장벽을 통해 해외 제품과의 불공정 경쟁을 방지합니다.

(2) 수출 기업에 미치는 영향

·        비용 상승: 인증 취득 및 유지 비용이 수출 원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        시간 지연: 인증 소요 기간이 길어 시장 진입 시점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규제 준수 필요성: 각종 기술 규격과 표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시장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6. 뉴질랜드 수출 기업을 위한 전략

(1) 사전 준비

·        뉴질랜드의 비관세 장벽과 인증제도를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한 서류와 시스템을 사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        현지 인증 대행 업체와 협력해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2) 현지화 전략

·        뉴질랜드의 안전 및 환경 규정을 준수하는 제품 설계와 패키징이 필요합니다.

·        인증 마크를 활용해 제품의 신뢰성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3) 협력 네트워크 활용

·        뉴질랜드 정부와 협력하는 국제 인증 기관 및 시험소와 협력해 인증 절차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        현지 시장 동향에 맞춘 제품 개선과 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결론

뉴질랜드는 높은 수준의 비관세 장벽과 까다로운 인증제도를 통해 국내 산업 보호와 국민 안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벽은 수출 기업들에게는 도전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뉴질랜드 시장 진출을 위해 기업들은 사전 준비와 현지화 전략, 규제 준수 노력을 병행해야 합니다.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대응을 통해 뉴질랜드의 인증 요건을 충족하고, 장기적인 시장 입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비관세장벽, 인증제도, TBT 관련 FAQ

 

 

 


1. 뉴질랜드의 주요 비관세 장벽은 무엇인가요?
뉴질랜드의 비관세 장벽은 주로 기술규정, 인증제도, 수입 규제 등으로 구성됩니다.

·        기술규정: 제품의 안전, 환경 보호, 품질 기준을 정하는 기술적 요구사항으로,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뉴질랜드 시장 진입이 어렵습니다.

·        인증제도: HACCP 기반 RMP FSP, Medsafe 인증, BRANZ 등 특정 산업과 제품군에 따라 요구되는 필수 인증이 있습니다.

·        수입 규제: 특정 품목에 대해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등 무역 보호 조치가 시행됩니다.
이러한 장벽은 국내 산업 보호와 국민 안전, 환경 보전을 목적으로 하지만, 수출 기업들에게는 진입 장벽으로 작용합니다.


2. HACCP 기반 RMP FSP는 무엇인가요?
RMP
FSP는 뉴질랜드 1차산업부(MPI)에서 관리하는 식품 안전 인증제도로, 각각 동물성 식품과 비동물성 식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        RMP: 동물성 식품의 제조, 유통, 수출업종에 필수 인증으로, HACCP 시스템을 기반으로 합니다.

·        FSP: 비동물성 식품 제조 및 유통에 적용되며, 주로 대형마트 납품 시 요구됩니다.

·        절차: HACCP 시스템 구축 → MPI 신청감사 및 승인주기적 감사

·        소요 시간과 비용: 평균 6개월 소요, NZ$5,000~10,000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        미이행 시 결과: 인증 없이 식품 제조와 유통이 불가능하며, 사업 정지와 같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뉴질랜드에서 Medsafe 인증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Medsafe
는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뉴질랜드 보건부에서 시행하는 강제 인증제도입니다.

·        대상 품목: 모든 의약품, 의료기기, 기능성 화장품(: 미백 치약, 주름 개선 화장품)

·        절차: Medsafe 신청적합성 검사승인 → WAND(Web Assisted Notification of Devices) 등록

·        소요 시간과 비용: 평균 12~24개월, NZ$30,000~80,000 소요

·        최근 변화: 2024년부터 Medsafe 인증 절차가 간소화되었으며, 해외 인증을 받은 경우 승인 기간이 9개월 단축될 수 있습니다.
Medsafe
인증은 뉴질랜드 시장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유통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4. 뉴질랜드의 WaterMark Certification Scheme이란 무엇인가요?
WaterMark
인증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상수도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요구되는 강제 인증입니다.

·        대상 품목: 상수도 시설에 사용되는 파이프, 수도꼭지 등

·        절차: Sai Global 신청적합성 검사승인

·        소요 시간과 비용: 평균 12~24개월, NZ$3,000~10,000 소요

·        미이행 시 결과: 인증 없이는 제조, 유통, 수입이 금지됩니다.
뉴질랜드 시장에 상수도 관련 제품을 공급하려는 기업은 WaterMark 인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합니다.


5. BRANZ 인증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
BRANZ(Building Research Association of New Zealand)
는 뉴질랜드 건축 자재의 안전과 품질을 인증하는 민간 제도로, 사실상 강제적인 시장 요구사항으로 간주됩니다.

·        대상 품목: 건축 자재 전반(특히 목재 기반 제품)

·        절차: BRANZ 신청테스트 및 적합성 검사인증 발급

·        소요 시간과 비용: 평균 1년 이상 소요, 높은 인증 비용 발생

·        중요성: 대부분의 건설 프로젝트와 설계에서 BRANZ 인증이 없는 제품은 채택되지 않습니다.
BRANZ
는 건축 승인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뉴질랜드 건설 시장 진입의 필수 조건입니다.


6. RCM 인증은 어떤 제품에 필요하며, 어떻게 취득하나요?
RCM(Regulatory Compliance Mark)
은 전기 제품과 통신 장비, IT 장비의 안전성과 규격 준수를 확인하는 인증입니다.

·        대상 품목: 전기 전자 제품, 무선 통신 장비, IT 장비 등

·        절차: 호주 정부 인증기관에서 AS 4417 인증 → ESR(Electrical Safety Regulation)에 등록 → RCM 마크 획득

·        소요 시간과 비용: 평균 3~6개월 소요, NZ$12,000 정도의 비용 발생

·        중요성: RCM 인증은 법적 요구 사항은 아니지만, 유통 및 판매 시 사실상 필수로 간주됩니다.
RCM
마크는 뉴질랜드 전기 안전 기준을 충족했음을 보장하며, 제품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7. 뉴질랜드의 TBT(무역기술장벽)란 무엇인가요?
TBT
는 기술 규정, 표준, 적합성 평가 절차를 통해 뉴질랜드가 무역 제품의 품질, 안전, 환경 보호를 보장하는 비관세 장벽입니다.

·        적용 범위: 식품, 의약품, 건축 자재, 전기 제품 등 대부분의 수입 제품

·        주요 사례: BRANZ, RCM 인증과 같은 기술 요구사항

·        효과: 국내 산업 보호와 국민 안전 보장을 위해 중요하지만, 해외 기업들에게는 추가 비용과 시간을 요구하는 장벽으로 작용합니다.


8. 뉴질랜드의 비관세 장벽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비관세 장벽은 뉴질랜드 시장 진출 기업들에게 도전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        긍정적 효과: 안전과 품질을 보장해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부정적 효과: 인증 비용 증가, 소요 시간 지연, 기술 규격 충족을 위한 추가 개발 비용 등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뉴질랜드의 비관세 장벽과 관련 규정을 사전에 철저히 조사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9. 뉴질랜드에서 비관세 장벽을 극복하는 전략은 무엇인가요?
비관세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은 다음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현지화 전략: 뉴질랜드의 기술 규격과 인증 요구사항에 맞춘 제품 설계와 패키징.

·        협력 네트워크 활용: 인증 대행사와 협력하여 절차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

·        사전 준비: 제품 인증에 필요한 서류와 시스템을 미리 준비해 인증 기간 단축.
뉴질랜드 시장의 기술 요구사항에 철저히 부합하는 제품만이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10. 뉴질랜드의 비관세 장벽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가능성이 있나요?
뉴질랜드의 비관세 장벽은 국민 안전과 환경 보호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        환경 규제 강화: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 제품 요구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기술 규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디지털화와 기술 발전: 디지털 제품과 데이터 보호 관련 TBT가 더욱 엄격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국제 협약 준수: 뉴질랜드는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규제를 강화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규제 준수 전략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뉴질랜드의 비관세 장벽과 인증제도는 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도전 과제입니다.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지화 전략, 그리고 인증 취득을 위한 충분한 시간과 자원이 필요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정리하여 알려드린 뉴질랜드 비관세장벽, 인증제도, TBT 관련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하였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이후 사정에 따려 뉴질랜드 비관세장벽, 인증제도, TBT은 변동 할 수 있음을 인지해 주시고 해당 포스팅은 추가로 업데이트는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포스팅은 포스팅 작성일 기준의 자료임을 밝히며 반드시 개인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가장 최신 뉴질랜드 비관세장벽, 인증제도, TBT 자료는 해당 국가 홈페이지, 외교부 홈페이지 또는 국제통화기금 홈페이지등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